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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눈 평년보다 12일 빠른 11월 8일 관측 기상청 공식 발표 본문
2026년 11월 8일 서울 종로구 송월동 관측소에서 올가을 첫눈이 공식 관측되었습니다. 평년보다 12일 빠른 첫눈의 기상청 관측 기준과 전국 주요 도시 평년 시기를 정리합니다.

핵심만 먼저 보기
- 2026년 11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송월동 기상관측소에서 첫눈이 공식 관측되었습니다.
- 이번 첫눈은 평년(11월 20일)보다 12일 빠르고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가장 이른 기록입니다.
- 지면에 눈이 쌓이지 않고 녹아 비로 바뀌어도 지정 관측소 확인 시 첫눈으로 인정됩니다.
정보 기준일: 2026년 11월 08일
2026년 11월 8일 오전, 서울 지역에서 올가을 첫눈이 공식 관측되었습니다.
상공에서 가라앉은 차가운 공기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일찍 기온이 뚝 떨어지며 도심 일부 지역에 진눈깨비 형태의 눈발이 흩날렸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기상청이 밝힌 2026년 서울 첫눈 공식 관측 시점과 판정 기준, 그리고 평년 및 역대 기록과의 차이점과 전국 주요 지역의 첫눈 시기를 상세히 알아봅니다.
2026년 서울 첫눈 공식 관측 현황과 기상 배경
기상청 발표 및 관측 보도에 따르면 2026년 11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송월동에 위치한 서울기상관측소에서 올가을 첫눈이 관측되었습니다.
당일 도심 곳곳에서는 비와 눈이 섞여 내리는 진눈깨비 현상이 확인되었습니다.
명동을 비롯한 주요 시가지에서는 우산을 쓴 대중과 관광객들이 이동하는 가운데 약하게 흩날리는 눈발이 관측되었습니다.
북서쪽에서 급격하게 남하한 찬 공기가 지상 부근의 습한 기류와 만나면서 진눈깨비를 형성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강수 입자가 지면에 다다르기 전에 일부 녹아 비로 바뀌는 양상을 보였지만, 기상청 대표 관측 지점에서 수평 관측으로 눈발이 똑똑히 확인됨에 따라 11월 8일이 2026년 서울의 첫눈 관측일로 공식 기록되었습니다.
기상청 공식 첫눈 판정 기준과 관측소 위치
일반 시민들이 거주하는 개별 지역에 눈이 날리더라도 모두 기상청 공식 첫눈으로 등록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상청은 각 광역 지자체마다 정해진 공식 기상관측소를 지정해 두고 있으며, 서울의 대표 기준점은 종로구 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입니다.
첫눈의 판정은 관측소에 근무하는 관측 요원이 눈, 진눈깨비, 싸락눈 등 강수 형태 중 눈 성분이 포함되어 내리는 것을 육안으로 직접 확인하는 순간 공식 기록으로 확정됩니다.
따라서 특정 구나 동네에 눈이 내렸더라도 송월동 관측소에서 강수가 눈으로 관측되지 않으면 공식 기록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번 11월 8일의 경우 송월동 관측소에서 진눈깨비 강수가 확인되어 최종 첫눈으로 기록되었습니다.
2010년 이후 16년 만의 조기 첫눈 기록 비교
이번에 관측된 서울 첫눈은 예년과 비교했을 때 매우 빠른 시점에 찾아왔습니다.
서울 지역의 첫눈 평년 관측일은 11월 20일로 산정되어 있으며, 이번 관측은 평년보다 12일 빠른 기록입니다.
직전 연도인 2025년(지난해 첫눈 12월 4일)과 비교하면 무려 26일이나 일찍 내렸습니다.
이는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가장 빠르게 찾아온 서울 첫눈으로 기록되었습니다.
| 구분 | 관측 날짜 | 비교 및 특징 |
|---|---|---|
| 2026년 서울 첫눈 | 11월 8일 | 송월동 관측소 관측, 16년 만의 조기 관측 |
| 서울 첫눈 평년일 | 11월 20일 | 1991~2020년 30년 평균 기준 (12일 차이) |
| 지난해 서울 첫눈 | 12월 4일 | 2025년 관측일 기준 (26일 차이) |
이처럼 11월 초순에 첫눈이 내리는 것은 이례적인 현상으로, 한반도 상공에 형성된 상층 기온 저하와 찬 대륙고기압의 발달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됩니다.
전국 주요 도시별 첫눈 평년 날짜와 관측 특징
기상청에서 산출하는 평년 날짜는 1991년부터 2020년까지 30년 간의 기상 기록을 바탕으로 평균을 낸 수치입니다.
지역별 위도와 지형 조건에 따라 첫눈이 내리는 평년 시기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중부 내륙과 수도권 지역은 대개 11월 중순 후반에 첫눈이 집중됩니다.
서울과 대전의 평년 첫눈 관측일은 모두 11월 20일로 동일하며, 인천은 11월 19일 무렵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반면 남부 지방은 해양성 기후의 영향과 높은 평균 기온으로 인해 관측 시기가 늦습니다.
부산의 평년 첫눈일은 12월 23일로 서울보다 약 한 달가량 늦게 관측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강원도 대관령이나 산간 고지대는 평지보다 훨씬 빠른 10월 하순이나 11월 초에 첫눈이 내리기도 하여 지형별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바닥에 눈이 쌓이지 않고 바로 녹아도 기상청 공식 첫눈인가요?
A. 네, 그렇습니다. 기상청 공식 첫눈은 적설 여부와 상관없이 지정된 관측소에서 관측 요원이 눈이나 진눈깨비 형태의 강수를 육안으로 확인하면 성립됩니다.
Q. 기상청이 첫눈 내리는 날짜를 수개월 전에 미리 알려줄 수 있나요?
A. 특정 지역의 첫눈 날짜를 수개월 전 미리 확정하여 발표하지는 않습니다. 기상청은 단기 및 중기 예보를 통해 기온과 강수 형태(비 또는 눈) 가능성을 지속 안내합니다.
Q. 우리 동네에 눈이 왔는데 기상청 발표가 나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공식 첫눈은 지역 대표 관측소(서울의 경우 종로구 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를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국소 지역에 내린 눈은 공식 대표 기록으로 집계되지 않습니다.
결론 및 요약
2026년 11월 8일 서울 종로구 송월동 기상관측소에서 올가을 첫눈이 공식 관측되었습니다.
이는 평년보다 12일, 지난해보다 26일 빠른 관측이며,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가장 이른 서울 첫눈 기록입니다.
첫눈의 공식 기준은 지정 관측소에서의 육안 확인이며, 쌓이지 않는 진눈깨비도 포함됩니다.
이른 시기 기온 변화가 급격해진 만큼 건강 관리와 안전사고 대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